- [ ] 비교 주택이 연립인지 다세대인지 확인하고, 전용면적·대지권·층·건축연도·상태를 맞춰 살폈는가?
- [ ] 관심 거래의 최신 신고 정정·취소 여부와 현재 매도 호가를 별도로 확인했는가?
- [ ] 보유 현금에서 취득 부대비용과 예비자금을 뺀 뒤 투입 자기자금을 계산했는가?
노원 27건·도봉 71건, 55~65㎡ 가격 차이는?
노원(서울특별시 노원구)과 도봉(서울특별시 도봉구)의 2026년 8월 실거래는 신고된 과거 매매계약이며 현재 판매 중인 매물이 아니다. 이 글에서 ‘빌라’는 연립·다세대를 묶은 검색 표현이다. 비교 범위는 두 구의 연립·다세대이며 아파트는 포함하지 않는다.
| 비교 항목 | 노원 | 도봉 |
|---|---|---|
| 전체 신고 거래 | 27건 | 71건 |
| 전용 55~65㎡ 거래 | 6건 | 18건 |
| 55~65㎡ 중위가격 | 3억8475만원 | 2억4250만원 |
| 55~65㎡ 최저~최고가격 | 2억3700만~5억3390만원 | 1억~5억7000만원 |
| 전용 80~90㎡ 거래 | 0건 | 0건 |
공통 면적대인 55~65㎡의 중위가격은 노원이 도봉보다 1억4225만원 높다. 두 지역 모두 80~90㎡ 신고 거래가 없어 해당 면적대의 가격 비교는 할 수 없다. 거래가 없다는 것이 현재 매물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집계는 제공 문서의 거래 ID 기준 중복 제거 자료와 면적대별 통계를 사용했다. 중위가격은 가격순으로 정렬한 가운데 값이며, 표본 수가 짝수인 두 면적대에서는 가운데 두 가격의 평균이다. 전체 면적을 섞은 중위가격은 노원 3억4800만원, 도봉 2억2500만원이지만 참고값으로만 봐야 한다. 자금 비교는 우선 면적대가 비슷한 거래끼리 해야 한다.
같은 면적대에서도 가격 범위가 넓다
55~65㎡는 비교의 출발점이지 동일한 주택 조건을 뜻하지 않는다. 노원은 6건, 도봉은 18건으로 표본 규모도 다르다. 이 중위값 차이를 지역 자체의 가격 차이로 모두 설명하거나 향후 가격 방향으로 해석할 수는 없다.
실제 신고 사례를 보면 주택 유형과 개별 조건을 함께 살필 필요가 드러난다.
| 지역 | 공동주택명 | 주택 유형 | 전용면적 | 계약일 | 신고가격 |
|---|---|---|---|---|---|
| 노원 공릉동 | 공릉주택B동 | 다세대 | 58.41㎡ | 2026-08-19 | 2억3700만원 |
| 노원 월계동 | 월계그린빌 | 다세대 | 55.41㎡ | 2026-08-19 | 3억6000만원 |
| 도봉 도봉동 | 화진그린빌라 | 연립 | 55.59㎡ | 2026-08-29 | 1억4500만원 |
| 도봉 도봉동 | 삼성하우징 | 다세대 | 59.8㎡ | 2026-08-24 | 3억6000만원 |
이 사례들은 면적대 안의 거래를 보여주며, 연식·층·대지권까지 일치시킨 비교는 아니다. 빌라는 같은 면적대라도 대지권, 층, 건축연도, 주택 상태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클 수 있다. 연립과 다세대도 가능한 한 구분해 비교해야 한다.
공식 실거래 자료로 확인할 수 있는 범위
근거는 국토교통부 연립다세대 매매 실거래가 자료를 담은 도봉 문서 27634와 노원 문서 27635다. [공식 자료 안내](https://www.data.go.kr/data/15126467/openapi.do)에서 자료의 제공 범위를 확인할 수 있다.
데이터 기준일은 2026년 8월 31일이다. 제공 문서의 수집 시점은 9월이므로, 이 집계를 ‘8월 31일 당시 접수된 신고만의 확정치’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추가 신고나 정정·취소 여부에 따라 확인되는 거래 수와 가격 통계가 달라질 수 있다.
신고가격은 현재 호가나 감정가를 뜻하지 않는다. 이 자료만으로 주택 상태나 개별 담보평가 결과를 알 수 없으며, 적용 규제·금리·대출 한도와 승인 가능성도 확인할 수 없다.
자기자금별 필요 대출 원금 계산과 체크리스트
계산용 대표 가격은 전체 면적 중위값 대신 55~65㎡ 중위가격인 노원 3억8475만원, 도봉 2억4250만원으로 잡았다. 이는 해당 표본의 계산 기준이며 특정 주택의 적정가격을 뜻하지 않는다.
필요 대출 원금은 ‘기준 가격−매매대금에 투입할 자기자금’이다. 취득 부대비용과 예비자금은 자기자금에서 먼저 분리한다. 아래 비율은 자금계획을 위한 가정이며 규제상 대출 비율이 아니다.
단위: 만원. 각 칸은 ‘투입 자기자금 / 필요 대출 원금’이다.
| 자기자금 비중 | 노원: 기준 가격 38,475 | 도봉: 기준 가격 24,250 |
|---|---|---|
| 30% | 11,542.5 / 26,932.5 | 7,275 / 16,975 |
| 40% | 15,390 / 23,085 | 9,700 / 14,550 |
| 50% | 19,237.5 / 19,237.5 | 12,125 / 12,125 |
같은 비율을 넣으면 지역별 자기자금 액수도 달라진다. 같은 현금 액수로 비교하려면 두 가격에서 동일한 금액을 빼야 한다. 예를 들어 부대비용과 예비자금을 제외한 투입 자기자금이 각각 1억원이라면, 필요한 대출 원금은 노원 2억8475만원, 도봉 1억4250만원이다. 차이는 기준 가격 차이와 같은 1억4225만원이다.
계산 결과를 실제 자금계획에 쓰기 전 다음을 확인하자.
[ ] 비교 주택이 연립인지 다세대인지 확인하고, 전용면적·대지권·층·건축연도·상태를 맞춰 살폈는가?
[ ] 관심 거래의 최신 신고 정정·취소 여부와 현재 매도 호가를 별도로 확인했는가?
[ ] 보유 현금에서 취득 부대비용과 예비자금을 뺀 뒤 투입 자기자금을 계산했는가?
[ ] 금융기관에 소득·기존 부채·담보평가에 따른 심사 조건, 적용 규제, 실제 금리와 상환 조건을 확인했는가?
필요 대출 원금은 자금 부족분의 계산이다. 실제 빌릴 수 있는 금액은 별도 확인해야 하며, 두 금액이 맞지 않으면 자기자금과 검토 가격대를 다시 계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