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TV는 주택가치 대비 담보대출 규모를 보는 지표입니다.
- DSR은 연소득 대비 전체 금융부채의 연간 원리금 부담을 봅니다.
- 규제 한도와 금융기관의 실제 승인금액은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LTV는 담보 쪽에서 계산합니다
LTV는 주택가격 또는 금융기관이 인정한 담보가치에 비해 담보대출이 어느 정도인지를 나타냅니다. 매매계약서의 가격과 금융기관의 평가가격이 항상 같다고 가정하면 자금 부족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필요 자기자금을 계산할 때는 매매가격에서 예상 대출액만 빼지 말고 취득 관련 비용과 이사·수리비를 별도로 남겨야 합니다. 선순위 채권이나 기존 담보대출도 함께 확인합니다.
2. DSR은 차주의 현금흐름을 봅니다
DSR은 새 주택담보대출뿐 아니라 심사에 포함되는 기존 금융부채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을 인정 연소득과 비교합니다. 담보가치가 높아도 기존 부채 부담이 크면 새 대출 여력은 작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기관의 심사용 상환액은 단순히 현재 월 납입액을 12배 한 값과 다를 수 있습니다. 상품별 산정만기와 스트레스 금리 적용 여부는 신청 시점의 금융기관 안내로 확인해야 합니다.
3. 두 한도 중 작은 값을 기준으로 준비합니다
자금계획에서는 LTV 관점의 예상 한도와 DSR 관점의 예상 한도를 각각 계산한 뒤 더 작은 금액을 보수적인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여기에 금융기관의 내부 심사와 상품별 조건이 추가됩니다.
지역, 주택 보유 수, 대출 목적과 정책 시행일에 따라 기준이 바뀔 수 있습니다. 계약금을 지급하기 전에 신청 시점의 금융위원회 자료와 금융기관 사전상담을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