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금은 주택가격뿐 아니라 보유 주택과 취득 형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중개·등기·대출 비용은 계약 전에 견적을 받아 별도 항목으로 둡니다.
- 이사와 수리 후에도 비상자금이 남도록 자기자금 투입액을 정합니다.
1. 거래비용을 네 묶음으로 나눕니다
주택 구입 부대비용은 취득 관련 세금, 중개·법무 비용, 대출 실행 비용, 입주 비용으로 나눠 적으면 누락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집값의 일정 비율로 한꺼번에 추정한 뒤 반드시 실제 조건으로 다시 확인하세요.
세율과 감면은 주택 수, 가격, 지역, 취득 원인과 시행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위택스의 지방세 안내 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서 계약 전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2. 지급일별 현금흐름표를 만듭니다
계약금, 중도금, 잔금, 세금과 이사비의 지급일을 한 표에 적습니다. 대출금은 보통 약정된 실행일에 지급되므로 계약금 단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돈으로 미리 계산하면 안 됩니다.
임차보증금 승계나 기존 주택 처분대금처럼 시점이 불확실한 자금은 예정일이 늦어질 경우도 따로 계산합니다. 잔금일의 일시적인 부족도 계약 불이행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3. 비상자금을 마지막에 다시 뺍니다
가전, 수리, 관리비 예치금처럼 입주 직후 생기는 비용은 물건 상태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견적이 없는 항목은 여유자금으로 남기고 확정 비용처럼 대출 원금에 합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최종 필요 대출은 집값에서 통장 잔액을 단순히 빼는 대신, 보유 현금에서 부대비용과 비상자금을 먼저 제외한 뒤 계산하세요. 계산 결과가 금융기관의 승인액을 뜻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