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희망 주택의 면적·유형·층·건축연도·상태가 비교 사례와 비슷한지 확인한다.
- [ ] 전세와 월세, 신규와 갱신 계약을 나누고 월세는 보증금과 월 납부액을 함께 적는다.
- [ ] 이사 등 별도 지출을 남겨둔 뒤 보증금에 넣을 수 있는 자기자금을 계산한다.
신고 건수와 같은 면적대 전세금부터 비교
구리(경기도 구리시)와 하남(경기도 하남시)의 2026년 8월 자료는 신고된 과거 임대차 계약이며 현재 중개 중인 매물이 아닙니다. 여기서 ‘빌라’는 연립·다세대를 묶은 검색 표현입니다. 비교 대상은 아파트가 아닌 연립·다세대입니다.
| 비교 항목 | 구리 | 하남 |
|---|---|---|
| 제공 집계의 전월세 계약 건수 | 49건 | 29건 |
| 제공 집계의 전세 / 월세 건수 | 32건 / 17건 | 17건 / 12건 |
| 개별 목록의 55~65㎡ 전세 | 7건, 보증금 중위값 2억8,000만원 | 4건, 보증금 중위값 2억2,500만원 |
| 개별 목록의 80~90㎡ 전세 | 1건, 보증금 2억5,000만원 | 1건, 보증금 5억원 |
건수는 문서의 제공 집계이며, 두 면적대는 개별 계약 목록에서 계약 ID당 한 건을 기준으로 전용면적 하한 이상·상한 이하의 전세만 추려 계산했습니다. 중위값은 보증금을 정렬한 가운데 값이며, 짝수 건이면 가운데 두 값의 평균입니다. 전세의 월세는 모두 0원입니다. 제공 집계와 개별 목록의 건수·중위값은 일치 여부를 확인해야 하므로 서로 같은 모집단이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55~65㎡ 전세 보증금 중위값은 이 목록에서 구리가 하남보다 5,500만원 높습니다. 다만 지역의 일반적인 가격 차이로 확대할 수는 없습니다. 80~90㎡는 각각 한 건뿐이어서 대표 가격으로 해석할 수 없습니다.
보증금 3,000만원이어도 월세와 주택 조건은 다르다
같은 보증금으로 신고된 월세 사례를 보면 예산 비교의 출발점을 잡을 수 있습니다.
| 지역·주택명 | 주택 유형·전용면적 | 계약일·구분 | 보증금 / 월세 |
|---|---|---|---|
| 구리 수택동 백합주택나동 | 다세대·34.86㎡ | 2026-08-10·신규 | 3,000만원 / 월 45만원 |
| 하남 덕풍동 덕풍동리젠빌(101동) | 다세대·44.46㎡ | 2026-08-07·신규 | 3,000만원 / 월 60만원 |
두 계약은 모두 2층·신규 계약이지만 구리 사례는 1988년, 하남 사례는 2003년 건축입니다. 하남 사례의 월세가 15만원 높고 면적도 더 넓습니다. 따라서 이 차이를 같은 조건의 지역별 월세 격차로 볼 수는 없습니다.
55~65㎡ 월세도 보증금과 월세를 함께 봐야 합니다. 구리의 성림주택은 연립 63.45㎡로, 2026-08-14 신규 계약이 보증금 1억4,000만원·월 10만원입니다. 하남의 태건빌은 다세대 55.57㎡로, 2026-08-15 신규 계약이 보증금 4,800만원·월 120만원입니다. 하남의 아레테하우스(2차)는 연립 58.78㎡로, 2026-08-11 신규 계약이 보증금 1,000만원·월 110만원입니다.
이 면적대 월세는 목록상 구리 1건, 하남 2건뿐입니다. 각각의 계약 조건을 보여주는 사례이며 지역 대표값은 아닙니다. 보증금을 월세로 바꾸는 환산 기준도 입력에 없어, 어느 계약의 총부담이 더 낮다고 환산해 판단하지 않습니다.
공식 신고 자료로 알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전체 면적을 섞은 전세 중위값은 참고값일 뿐입니다. 면적대를 맞춘 뒤에도 연립인지 다세대인지, 층과 건축연도, 신규·갱신 여부를 더 좁혀 비교해야 합니다. 같은 면적이라도 대지권과 주택 상태에 따라 조건 차이가 클 수 있습니다.
공식 신고가격은 현재 호가나 감정가를 뜻하지 않습니다. 제공된 계약 목록만으로 현재 임대 가능한 주택 수나 개별 주택의 상태도 알 수 없습니다. 한 달의 계약 구성으로 향후 전월세 방향을 판단하기 어렵고, 신고 정정 여부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자료 출처는 두 문서에 기재된 [국토교통부 연립다세대 전월세 실거래가 공개 API](https://www.data.go.kr/data/15126473/openapi.do)입니다. 비교 대상 계약월은 2026년 8월이며 기준일은 2026-08-31입니다.
보증금 예산은 부족 자금과 월 지출을 나눠 점검
필요 자금은 ‘계약 보증금 − 보증금에 실제 투입할 자기자금’으로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자기자금 1억원을 넣는다고 가정하면, 목록에서 계산한 55~65㎡ 전세 중위값을 기준으로 구리는 1억8,000만원, 하남은 1억2,500만원이 부족합니다. 이는 예산 점검용 계산이며 실제 계약금액이나 대출 승인액이 아닙니다.
월세 계약은 이 계산에 월 납부액을 별도로 붙여야 합니다. 위 보증금 3,000만원 사례에 자기자금 2,000만원을 투입한다면 두 사례 모두 보증금 부족분은 1,000만원이지만, 월세는 각각 45만원과 60만원입니다.
[ ] 희망 주택의 면적·유형·층·건축연도·상태가 비교 사례와 비슷한지 확인한다.
[ ] 전세와 월세, 신규와 갱신 계약을 나누고 월세는 보증금과 월 납부액을 함께 적는다.
[ ] 이사 등 별도 지출을 남겨둔 뒤 보증금에 넣을 수 있는 자기자금을 계산한다.
[ ] 부족 자금과 실제 전세자금대출 심사 결과를 구분하고, 대상 주택·계약·차주에 적용되는 조건을 금융기관에서 확인한다.
[ ] 계약 전 최신 신고 내용과 정정 여부, 현재 제시받은 임대 조건을 다시 확인한다.
입력에는 전세자금대출 한도와 금리, 승인 기준이 없습니다. 보증금 부족분이 계산됐다는 이유만으로 그 금액의 대출이 가능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