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 후보의 보증금과 월세를 함께 적고, 전세·월세 및 신규·갱신 여부를 구분한다.
- 이사 등 별도 지출에 남길 돈을 제외한 뒤 보증금에 투입할 자기자금을 정한다.
- 보증금 부족액을 계산하고, 금융기관에서 해당 주택과 본인의 심사·보증 조건, 적용 한도와 금리를 확인한다.
신고 건수와 같은 면적대 전세금부터 비교
안양 동안(경기도 안양시 동안구)과 의왕(경기도 의왕시)의 2026년 8월 자료는 신고된 과거 전월세 계약이며, 현재 중개 중인 매물이 아니다. 여기서 ‘빌라’는 연립·다세대를 묶은 검색 표현이다. 비교 범위는 동안구와 의왕시이며 안양시 전체 비교가 아니다.
| 비교 항목 | 안양 동안 | 의왕 |
|---|---|---|
| 제공 집계상 전월세 신고 건수 | 87건 | 56건 |
| 전세 / 월세 | 38건 / 49건 | 22건 / 34건 |
| 55~65㎡ 전세 표본 | 4건 | 4건 |
| 55~65㎡ 전세보증금 범위 | 2억~2억5000만원 | 2억3000만~2억9000만원 |
| 55~65㎡ 전세보증금 중위값 | 2억2500만원 | 2억7115만5000원 |
전체 건수는 각 문서의 제공 집계다. 55~65㎡ 수치는 계약 목록에서 전용면적 55㎡ 이상 65㎡ 이하의 전세를 골라 계약 ID별 한 건으로 계산했다. 중위값은 보증금을 정렬한 뒤 가운데 두 값의 평균을 냈다. 이 구간 전세의 월세는 모두 0원이다.
의왕의 해당 면적대 중위값이 4615만5000원 높지만, 양쪽 모두 4건뿐이다. 지역 전체의 동일 주택 임대료 차이로 일반화하기 어렵다. 80~90㎡는 제공 목록에 양 지역 모두 계약이 없어 비교할 수 없다.
전체 면적을 섞은 전세보증금 중위값은 동안 1억5000만원, 의왕 1억250만원으로 순서가 반대다. 이 값은 참고값이다. 면적 구성에 따라 비교 결과가 달라지므로 실제 후보는 비슷한 면적끼리 좁혀야 한다.
월세는 보증금과 월 납부액을 한 쌍으로
전체 월세 계약의 보증금 중위값과 월세 중위값은 동안이 각각 3000만원·50만원, 의왕이 각각 2500만원·42만원이다. 두 항목을 따로 계산한 통계이므로 이를 한 채의 실제 계약 조건처럼 읽으면 안 된다.
55~65㎡ 월세는 동안 5건, 의왕 2건이다. 의왕은 3건 미만이므로 대표 월세를 제시하기보다 개별 조건을 확인하는 편이 적절하다.
| 지역·주택명 | 원문 주택 유형·전용면적 | 계약일 | 보증금 / 월세 |
|---|---|---|---|
| 동안 문화하이츠빌라 | 다세대·59.45㎡ | 2026-08-08 | 5000만원 / 85만원 |
| 동안 관악레스빌 | 다세대·59.57㎡ | 2026-08-05 | 1억5000만원 / 50만원 |
| 의왕 블루밸리C동 | 연립·61.3㎡ | 2026-08-26 | 2억4300만원 / 12만원 |
| 의왕 인포레빌리지3차 | 다세대·64.34㎡ | 2026-08-12 | 4000만원 / 100만원 |
비슷한 면적에서도 필요한 목돈과 매월 지출이 다르다. 다만 서로 다른 주택의 계약이므로 보증금을 더 내면 월세가 이만큼 줄어든다는 교환 조건으로 해석할 수 없다. 입력에 환산 기준이 없어 보증금과 월세를 서로 환산하지 않는다.
의왕 공급 발표는 장기 일정으로 따로 확인
국토교통부가 2026년 9월 21일 발표한 자료에는 의왕시 오전동·왕곡동 일원의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이 담겼다. 원문은 고양대곡지식융합과 의왕오전왕곡 두 지구를 합쳐 2만3400호 규모라고 설명하며, 2029년 첫 주택사업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의왕만의 공급 물량이나 입주 일정으로 읽어서는 안 된다. [정책브리핑 원문](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72315&call_from=openData)
이 발표는 장기 거주 계획에서 별도로 살펴볼 소식이다. 9월 발표가 앞선 8월 전월세 계약금액에 영향을 줬다고 해석할 근거는 없다. 관심 지역이 사업 범위에 포함되는지, 후속 공고의 공급 대상과 일정이 무엇인지 확인해야 한다.
공식 신고자료가 설명하지 못하는 조건
국토교통부 연립·다세대 전월세 실거래 자료는 신고 계약을 보여준다. 현재 제시되는 임대 조건이나 개별 주택의 감정가를 뜻하지 않으며, 추후 신고 정정으로 집계가 달라질 수 있다. [공식 자료 안내](https://www.data.go.kr/data/15126473/openapi.do)
빌라는 같은 면적대라도 대지권, 층, 건축연도와 주택 상태에 따라 조건 차이가 크다. 이번 집계에는 신규 계약과 갱신 계약도 함께 들어 있다. 따라서 면적을 맞춘 뒤에도 주택 유형과 계약 구분, 건물 조건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한 달의 표본만으로 임대료의 상승·하락을 판단할 수는 없다.
보증금 부족액과 월 지출을 나눠 점검
자금 계획은 ‘계약 보증금 − 보증금에 투입할 수 있는 자기자금’으로 부족액을 구하는 데서 시작한다. 부족액 전부를 대출로 충당한다고 가정할 때 그 금액이 필요한 대출 원금이며, 실제 승인 금액은 별도다.
예를 들어 자기자금 1억원을 넣는다는 가정에서 55~65㎡ 전세보증금 중위값을 계산 기준으로 쓰면, 동안은 1억2500만원, 의왕은 1억7115만5000원이 부족하다. 이는 표본 중위값을 이용한 예산 계산이며 해당 조건의 매물이나 대출 가능성을 뜻하지 않는다.
실제 후보의 보증금과 월세를 함께 적고, 전세·월세 및 신규·갱신 여부를 구분한다.
이사 등 별도 지출에 남길 돈을 제외한 뒤 보증금에 투입할 자기자금을 정한다.
보증금 부족액을 계산하고, 금융기관에서 해당 주택과 본인의 심사·보증 조건, 적용 한도와 금리를 확인한다.
월세 계약은 월세에 예상 대출 상환 부담과 관리비를 별도로 더해 월 지출을 점검한다. 관리비와 대출 조건은 이번 자료에 없다.
계약 전 최신 신고 내용과 주택 상태, 보증금 반환 관련 조건을 확인한다.